시공순서, 왜 순서대로 해야 할까요
인테리어 공정은 철거, 배관·전기 설비, 목공, 도장·타일, 마감재 순서로 진행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순서를 건너뛰거나 뒤바꾸면 이미 마감한 부분을 다시 뜯어야 하는 상황이 생겨 시간과 비용이 함께 늘어납니다.
예를 들어 전기 배선을 마감재 시공 이후에 확인하면 벽을 다시 뜯어야 하고, 방수 공정이 끝나기 전에 타일을 붙이면 하자가 그대로 드러납니다. 공정마다 앞 단계 상태를 확인한 뒤 다음으로 넘어가는 것이 원칙입니다.